시 #글 # 유튜브나무라방tv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 우리삶은 마치 경주를 하듯달린다 마치 내기라도할듯 마리다 아이들이 다 성장하고나니 젊을때 내가 꿈꾸었던 자유로운 나의 시간이 주어졌다. 주변에 있던 자연도. 사람들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볼수있는 여유가 선물까지 내게왔다. 골곡진 우리삶 때로는 언덕에도 오를일이 있기도 하고. 그 시점이 지나고나면 내리막이 또 기다리고 있다. 그 내리막이 끝나고나면 평범이 삶이 주어지게 되는게 아니가 싶어진다. 때로는 사는게 힘들다 투덜거리지만 그것이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어떤고뇌도 없고. 슬픔도 없고 기쁘고 없고 한다면 죽은거나 다름없다. 삶이 짧다면 짧다. 잠시 소풍온 우리삶 재미있게 놀다가자. - 블러그 구독자여러분 우리재미있게 살아보아요 - (따근따근글 방금 쓴 글이랍니다.) youtu.be/ePWIncIXJlY..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