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리는 날 저는 버스를 타고 목동사거리에 내려서 작은 언덕을 올라 구구 갤러리를 방문합니다.
The 울림이란 제목으로 청년작가 열여덟분의 작품을 만나고 왔습니다.
여기서 애기하는 청년작가는 20대부터 50대 중간까지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가보시고 안젊다고 하실까 봐 ^^ 미리 말씀드려요
한 사람만의 작품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작품이라 다양합니다.
내레이션이 끝나도 계속 그림 영상이 나옵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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