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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위로의글)

올케언니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거기 다녀왔어요.  고1일 때 돌아가신 아버지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올케언니랑 사둔어른 생각하면서 위로를 글을 써봤어요. 유튜브 ( 나무라방tv)랑 네이버 (계속봐tv)랑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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